날씨 좋은데 바람 엄청난 주말 친정 부모님과 가까운 국숫집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방송에도 나오고 이름난 곳이 되어 늘 북적이고 사장님 뵙기도 힘든 곳이지만 아부지가 삼시 세끼 국수만 드셨으면 하시는 분이여서 고민 없이 가는 곳이에요.
두 분은 엄청난 양의 온 국수 저는 비빔국수 시켰어요. 양은 먹다 남길 정도로 많고 국물 맛 진하고 맛있으니 경산에서 진량 지나실 때 들러보세요. http://www.
잔치국수. kr/ 이렇게 국수 좋아하시는 아부지 드시라고 진한 콩국물 사다 드리고 한 병 가져왔어요. 금방 날 따끈해지면 콩가루 사다가 물에 개어 자주 말아 드시는데 번거롭지 않게 두고 드실 것 같아 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엄마 안 계..........
통콩 그대로 정식품 진한 콩국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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