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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 타코] 엘빈스타코 (비프 타코, 치킨 크런치랩) 후기

 [수원 광교 | 타코] 엘빈스타코 (비프 타코, 치킨 크런치랩) 후기

간만에 이국적인 요리가 먹고 싶어서 타코를 시켰다. 엘빈스타코라는 곳에서 주문했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타코를 판다고 한다.

원조인 멕시코 스타일과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다. 그리고 멕시코 음식점에 갈 때마다 헷갈리는 게 타코, 퀘사디아, 부리또의 차이였는데 이 기회에 명확히 하고자 한다.

타코, 퀘사디아, 부리토 타코(Taco)는 토르티야 (또띠아)라고 불리는 얇은 빵에 고기, 치즈, 해물, 채소 등을 넣고 그위에 살사를 뿌려 싸먹는 요리다. 에스파냐인들이 멕시코에 오기 전에는 생선이 주재료였고 우리에게 익숙한 고기를 넣은 타코는 레반트 지역의 이민자들이 이주하면서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부리또와의 차이점은 타코는 쌈처럼 싸먹는 것이고, 부리또는 먹기 좋게 김밥처럼 둘둘 말렸다는 것이다. 단 일부 재료와 소스를 뿌려 먹는 게 멕시코식, 이마저도 토르티야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미국식이라는 듯하다.

속재료는 타코와 부리토 모두 별반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퀘사디아 (케사디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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