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긴 김하성 노히트 침묵을 김하성이 깼습니다. 7회 2사 1·3루, 초구 역전 스리런으로 애틀랜타가 리글리필드 원정에서 5–1 반전승을 완성했습니다. 2025년 09월 04일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경기 정보 카드] 구장: 리글리필드 관중: 31,933명 경기 시간: 2시간 25분 주심: Malachi Moore 침묵을 깬 첫 균열, 알비스의 안타 시카고 컵스의 선발 투스 호튼 리글리필드의 분위기는 6회까지 무거웠습니다.
컵스 선발 호튼이 5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노히트 투구를 이어가며 애틀랜타 타선을 꽁꽁 묶었죠. 팬들은 “오늘은 힘들겠구나”라는 한숨을 내쉬고 있었지만, 7회 초 선두 오지 알비스가 시원하게 우전 안타를 때려내면서 경기 흐름이 흔들렸습니다.
오지 알비스의 안타 덕아웃 안에서는 긴장이 풀리며 선수들끼리 “이제부터야”라는 말이 오갔습니다. 작은 균열이 결국 거대한 균열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7회 2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