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안녕하세요, <축구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오늘 알아볼 한국 축구 소식은 “1분만 뛰었어도 안 떠났습니다”…기성용, 마지막 선택의 진심입니다.
짧은 포스팅 기성용은 떠났습니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딸이 왜 경기를 안 뛰냐고 물었어요”라는 말속에, 그는 이미 많은 걸 내려놓은 듯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뛸 수 있는 무대를 택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포항입니다. “포항이 오래된 고향처럼 느껴졌다” 포항에 합류한 기성용은 첫 소감에서 따뜻한 말을 꺼냈습니다.
“포항에 온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오래된 고향에 온 것 같아요.” “사진 찍고 이것저것 시켜주시는데, 그게 저를 반겨주는 거라 생각해서 감사했어요.”
생애 첫 국내 타 구단 이적이었지만, 그는 “마음이 이상하게 편했다"라며 낯선 팀에 놀라울 만큼 빠르게 적응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딸 한 마디가 마음을 바꿨다”…은퇴 대신 선택한 도전 기성용은 애초에 2025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