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장성우 연타석·장준원 동점포·9회 끝내기 실책으로 롯데를 제압하고 공동 4위 도약했습니다. 2025년 09월 04일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초반부터 터진 3점, 톤을 정한 한 이닝 허경민 선두타자 안타 이후 연속 출루로 만든 3점 1회말, 허경민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리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뒤이어 안현민과 장성우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순식간에 만루 찬스가 마련됐습니다. 여기서 황재균이 빠른 공을 놓치지 않고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두 점을 먼저 올렸습니다. kt 강현우의 희생플라이 이어 강현우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지면서 KT는 단숨에 3–0을 만들었습니다.
선취점과 확장점, 그리고 압박감까지 한 이닝 안에 모두 구현되며 홈 팬들의 환호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순간부터 KT는 자신들의 템포를 완전히 장악했고, 롯데는 초반부터 뒤를 쫓아야 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
손호영이 붙인 불씨, 롯데의 응답 손호영, 좌중간 2타점으로 격차를 1점으로 2회초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