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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4안타·신민재 5타점, LG 타선이 KT를 집어삼켰다

 오스틴 4안타·신민재 5타점, LG 타선이 KT를 집어삼켰다

2025년 09월 18일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2회초, 실책을 기회로 바꾼 4득점 2회초, 신민재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이 LG로 기울었다. KT의 1루 수비 실책이 시작이었습니다.

LG는 박해민의 중전 안타로 맥을 잇고, 신민재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꽂으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이 이닝에만 안타 4개·득점 4.

볼인플레이 압박에 KT 배터리는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끌어올렸지만 코스가 높아지며 추가 장타 위험을 자초했습니다. 초반에 경기의 톤이 정해졌습니다. 4회초, 문성주 3루타로 7–0 ‘심리적 K.O’ 4회초, 문성주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두 점을 더했다.

낫아웃 출루 뒤 주루가 흔들린 틈을 LG가 파고들었습니다. 문성주는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직한 타구로 두 점을 더하며 7–0.

KT 외야는 한 발 앞으로 섰지만 타구 질이 더 강해지자 라인브레이크가 연쇄로 났습니다. LG는 초·중반 두 번의 빅이닝을 만들면서 남은 이닝을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