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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승 125m 결승포, 화이트 무실점 투구 SSG가 KT를 제압

 류효승 125m 결승포, 화이트 무실점 투구 SSG가 KT를 제압

2025.09.26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문학을 기울인 한 방과 디테일 SSG 팀 승리 이후 하이파이브하는 선수단 초반의 주도권은 KT 쪽이었다. 1·2회 연속 득점권(1사 2·3루, 1사 2·3루)을 만들었지만 마무리 타구가 뜨거나 인플레이에서 묶였다.

그 공백을 SSG가 채웠다. 3회, 류효승의 큼직한 중월 아치가 전광판을 처음 움직였고 이후 흐름은 점수와 함께 SSG로 넘어갔다. 결론은 명확하다.

SSG 5–2 승리, 번트·주루·수비까지 연결된 운영이 숫자로 증명됐다. 류효승의 중월 아치, 첫 단추가 곧 결승점 3회말 0–0, 류효승이 중월 솔로포로 1–0 리드. 3회말 0–0, 류효승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비거리 125m).

스코어 1–0. 이후 점수는 더해졌지만, 이 한 점이 결승점으로 남았다.

홈런 직전까지 이어지던 무득점의 균열을 정확히 찔렀다. 초반 위기관리로 바꾼 무게중심 화이트, 5이닝 무실점 5K로 승리 투수.

미치 화이트는 1·2·4회 세 차례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