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스포츠에 빠지다> 키다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이끈 노시환의 연기 한 장면이 방향을 틀었습니다. 7회말 홈플레이트 판독 번복(‘빈 글러브 태그’) 이후, 한화는 5안타와 1볼넷을 이어 붙이며 네 점을 한 번에 만들어냈습니다.
스코어는 4–1. 그 전까지 선제점을 지키던 LG의 흐름은 그 자리에서 멈췄고, 대전의 공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오스틴의 30호, 선취는 했지만 흐름을 잠그진 못했다 LG 오스틴, 6회초 대전 좌중월 솔로 홈런 시즌 30호 6회초, 오스틴의 좌중월 솔로가 먼저 터졌습니다. 낮은 코스를 끌어올린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며 0–1.
LG가 균형을 깬 순간이었지만, LG 오스틴의 6회초 홈런 류현진은 곧바로 볼넷 없이 이닝을 정리했습니다. 선취는 정확했고, 한화의 반등 여지는 잔잔히 남았습니다. 7회말 판독 번복—균열이 난 자리로 파도가 밀려왔다 한화 손아섭 대타, 7회말 우전 안타로 1·3루 연결 출발은 노시환의 우전이었습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