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자산운용업계의 간판주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가는 추락을 거듭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액티브펀드 산업이 쇠퇴하는 가운데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비효율적 자본 배분으로 수익성도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24)는 2004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피크 시점 대비 60%가량 내린 수치다. 저평가 매력이 있어 보이나, 오히려 투자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다.
쇠퇴하는 액티브펀드 시장.. ETF로의 전환 더뎌 프랭클린의 주력 상품은 전통적 액티브 뮤추얼 펀드다.
그러나 이 시장은 저렴한 수수료와 우수한 성과를 내세운 ETF에 밀려 쇠퇴일로를 걷고 있다. 물론 우수한 펀드매니저라면 시장을 이길(outperform) 수 있다.
실제로 프랭클린의 펀드 69%가 벤치마크 대비 양호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문제는 판매 부진이다.
[프랭클린템플턴 펀드 벤치마크 대비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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