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편의 통찰, Eye on the Market의 탄생 제이피모건(JPMorgan, JPM)의 마이클 셈발레스트가 2005년부터 발행해온 'Eye on the Market'이 총 4,5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584편이 발행됐다. 제이미 다이먼 CEO가 "필독서"라고 언급할 정도로 월가에서 영향력 있는 간행물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많은 고객들이 이메일조차 없어서 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다는 일화가 흥미롭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파산 주간에 3번이나 발행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갔다고 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2006년 가을 서브 프라임 위기 예측이다.
셈발레스트는 제이미 다이먼에게 "은행이 서브 프라임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는 큰 실수가 될 것"이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당시 연체율과 회수율 등 선행지표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였다고 한다. 2년 뒤 실제로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소름 끼치는 정확성이 아닐까 ...
원문 링크 : 월가 전설 통찰, 시장은 항상 뉴스보다 먼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