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2점으로 서울 아파트 당첨'…"3년간 이런 적은 없었다" 서울 분양 단지서 3년 만 최저 가점 무순위 청약 전량 미계약 단지도 나와 매매 심리는 17주 연속 기준선 아래 그동안 ‘청약 불패’ 지역으로 여겨졌던 서울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단지 규모 등에 따라 분양 성적이 갈리는 청약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 이유에는 부동산 매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가 서울에서 17주 연속 기준선을 밑도는 등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때문이라고 합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전용면적 19 가구의 당첨 최저 가점(커트라인)이 12점에 그쳤다. 12점은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 세대주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각각 1~2년 유지했을 때 받는 점수다.
사실상 청약통장에 가입한 30대 무주택자라면 1인 가구라도 대부분 충족할 수 있는 점수다. 서울에서는 2019년 3월 분양한 강서구 화곡동 ‘화곡 한울 에이치밸리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