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살면서 한국에서 먹던 브런치가 너무 먹고싶을 때가 있었다.당연히 여기도 아침식사나 브런치 메뉴를 파는 카페들이 있지만 독일식 아침식사는 조금 다르다.보통은 브뢰첸이라 불리는 손바닥 사이즈의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이나 흑갈색에 가까운 호밀빵과계란, 슬라이스 햄, 치즈, 버터, 잼, 샐러드로 구성되어있다.이게 한국에서 친구들이랑 주말에 종종 먹었던 브런치와는 2% 부족한 뭔가가 있었다.한국에서는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스타일의 브런치가 대부분인데 독일에서 먹는건 너무 담백하다.난 버터 잔뜩 들어한 고칼로리를 그리워했던 것 같다.이런 아쉬움이 있다가 친구를 만나러 간 자브뤼켄에서 그 갈증을 해소..........
자브뤼켄_브런치카페 "Jouliard"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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