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벅이 인천 여행 2일차입니다.
"이번 여행의 기억들을 몽글몽글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기록해봤어요. 바람 부는 인천의 하루가 생생하게 담긴 저만의 여행 요약본, 지금 공개합니다!
" ️ 완벽할 뻔했던, 오늘의 계획 아침에 눈을 뜨니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케이!
날씨 요정이 도와줬구나' 싶어 신나게 하루를 시작했죠. 오늘의 야심 찬 계획은 월미도 바다 구경에 물범카 타고 전망대까지 찍고 점심 먹고 송도로 이동~ 나름 동선, 이동거리, 시간 등을 잘 계획해서 야무지게 즐길 계획이었습니다.
적어도 출발할 때까지는 말이죠. ️ 월미도 강풍주의보!
바람과의 사투 하지만 월미도에 도착하자마자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비만 안 올 뿐,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강풍이 불고 있었거든요.
파도가 넘실대는데 여기가 서해인지 동해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문득 '아, 내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려고 그동안 열심히 살을 찌워둔 건가...'
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했어요.ㅋㅋ 오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