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크다, 작다'를 떠나서 물건이 널브러져 있는 꼴을 못 본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면 보관 정리해야지.
상판에, 테이블에 쭈~욱~~ 진열되어 있는 거 내 눈에 거슬려... 정리되어 있는 그 자리에...
깔끔하게... 거슬리지 않게...
ㅎㅎㅎ 살림을 막 잘하는 것은 아니다. ㅋㅋㅋ 단지 밖에 널브러져 있는 거 싫어하고, 서랍장에 뒤섞여 있는 거 싫어하고, 제자리가 아닌...
뒤죽박죽 엉켜있는 거도 싫어한다. (승질이 ㅈㄹ이라.
ㅋㅋ) 4번째 국가에서의 삶... 정착지가 아니다.
그래서 또 이동을 하게 될 테니... 후딱 정리될 수 있게 미니멀한 삶을 살고 있다.
여기에서... 6년 남았는데... ㅋㅋㅋ ㅋㅋ ㅋ 그래서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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