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난 혼자 있었던 적이 없다.
내 옆에 찰싹 붙어있는 아그... 24시간. 7일. 365일. 늘....
항상... 하지만.... 29년 동안 누구든지 늘 함께 밥을 먹었다면. 30년 이후...
지금까지 항상 혼자 밥을 먹는 시간이 많다. 혼밥...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혼자 고깃집에서 고기도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나 할까..
ㅋㅋㅋ 혼영... 이거도 뭐..
거든히.. 혼여..
이건 제발~~ 바램이다. 2년 전. 2019. 산과 방문으로 급하게 한국행을 혼자 다녀와야 했다.
아그는 학기 중. 정대지는 업무 중.
난 급행. ㅎㅎㅎ 병원행이지만....
왜 자꾸 웃음이 날까???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 ㅎㅎ ㅎ 12년 만에 처음으로 혼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단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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