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꼬마입니다. ️
삿포로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미식의 끝판왕, 바로 '스시 오마카세'죠. 삿포로는 원물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유명한 곳은 인당 30~40만 원을 호가하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비싼 듯 합리적인 가격대와 최상급 원물로 입소문 난 니노쿠라(Ninokura)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동안 펼쳐진 미식의 향연, 지금 시작할게요! (*2026년 기준 18,700엔) 1.
찾아가는 길 & 예약 팁 니노쿠라는 삿포로 시내 중심가에서는 살짝 떨어져 있어요. 저희는 숙소에서 쉬엄쉬엄 걸어갔는데, 가는 길 골목이 생각보다 어두컴컴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혼자 갔다면 조금 무서웠을 법한 분위기지만, 그 끝에 숨겨진 보석 같은 스시야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곳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일본인 커플, 한국인 팀, 그리고 저희 모녀까지 총 6명이 오붓하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2.
인당 17,600엔, 돈이 아깝지 않은 원물의 때깔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