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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이징] 푸조, "자율주행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 지킨다"

 [2026 베이징] 푸조, "자율주행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 지킨다"

자율주행과 전동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도 푸조가 브랜드만의 뚝심 있는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이번 오토차이나 2026 인터뷰 현장에서 만난 알렝 파베이 CEO는 핸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주행의 본질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왼쪽부터 알렝 파베이 푸조 CEO, 니르말 네어 푸조 부사장. 사진=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한국서 더 많은 푸조 보길 원해 콘셉트카 도입 기대감 이번 전시의 핵심인 콘셉트 6와 콘셉트 8은 각각 대형 세단과 플래그십 SUV의 미래를 보여주는데요.

알렝 CEO는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 모델들의 양산형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비록 유럽 사양보다 차체가 커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에 맞는 최적의 사양을 고민해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푸조 콘셉트 6 중국서 배운 기술, 디자인과 결합해 NEV 승부수 푸조는 중국 시장 점유율의 66%를 넘긴 신에너지차(N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