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시장이 전기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3,993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무려 58.1%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테슬라의 압도적 질주와 중국 BYD의 약진 브랜드별 성적표를 살펴보면 테슬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테슬라는 4월 한 달간 1만3,190대를 등록하며 수입차 브랜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어 BMW 6,658대, 메르세데스-벤츠 4,796대, BYD 2,023대, 볼보자동차 1,105대, 렉서스 1,079대, 아우디 918대, 토요타 829대, MINI 696대, 포르쉐 679대, 폴스타 675대, 폭스바겐 458대, 랜드로버 273대, 링컨 120대, 지프 102대, GMC 73대, 캐딜락 67대, 혼다 66대, 포드 55대, 벤틀리 40대, 람보르기니 29대, 푸조 28대, 페라리 17대, 롤스로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