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 한국토요타자동차 등 4개사 17개 차종 53만2,144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합니다. 현대차 싼타페 등 24만대 글로벌 리콜과 동일 조치 먼저 현대차는 싼타페, 싼타페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 23만9,683대에서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을 확인했어요.
충돌 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6월4일부터 본격적인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29만4,000대 규모의 글로벌 리콜과 똑같은 사안이라 보강 부품이 생산되는 대로 바로 처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구조물 균열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 20일부터 이미 리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행 중 시동 꺼짐이나 계기판 먹통 같은 안전에 치명적인 결함들이 대거 포함된 만큼 차주분들의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기아 레이 22만대 주행 중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