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형 세단 K5가 두 번째 부분변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파격적인 실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통상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 후 세대교체를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상품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신차 주기를 연장하는 전략을 택했는데요.
최근 스파이샷을 통해 드러난 내부 모습은 중형 세단의 기준을 다시 쓸 정도로 혁신적입니다. 17인치 대화면과 '플레오스 커넥트'의 압도적 만남 유튜브 채널 '숏카'를 통해 포착된 새 K5 실내에서 가장 시선을 강탈하는 대목은 대시보드 중앙의 초대형 디스플레이입니다. 무려 17인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센터 디스플레이는 현대차 그랜저나 아이오닉 3에서 선보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탑재합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와 앱 서비스를 두 영역으로 나눠 표시하며, 운전자의 직관적인 조작을 돕기 위해 화면 하단에 물리 버튼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점이 돋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