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자동차가 '오토차이나 2026'에서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콘셉트카 4종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나섰습니다. 티고 X, 1,500 주행 가능한 스마트 럭셔리 SUV 가장 먼저 눈길을 끈 티고 X(Tiggo X)는 체리가 '스마트 럭셔리'로 정의한 플래그십 모델인데요.
길이 5,050, 너비 1,960의 거대한 체구에 최고출력 476마력이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합산 주행거리가 1,500를 상회하며, 라이다 기반의 '팔콘 파일럿 700'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리조 S·X, 세단의 미래와 양산형의 조화 세단 라인업에서는 아리조 S와 아리조 X가 나란히 출격했습니다. 양산형에 가까운 아리조 S는 최고출력 261마력의 2.0ℓ 터보 엔진을 장착해 실질적인 시장 공략을 예고했는데요.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아리조 X는 공기저항계수(Cd) 0.196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달성하며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