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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노노스탄테. 두 번온 맛집 솔직한 후기

 연남동 노노스탄테. 두 번온 맛집 솔직한 후기

작년 내 생일에 갔었던 노노스탄테에 다시 갔다. 사실 난 작년 내 생일에 갔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알려줘서 알았다..

언제부턴가 난 한번만 갔던 장소는 거의 기억하지 않는다. 뭔가 그날의 분위기만 흐리게 기억하는 정도..

그래서 정말 식당을 다양하게 많이 가는데 앞으로는 기억하고 싶은 장소들은 블로그에라도 남겨보기로! 버터레몬앤초비 파스타 상큼한 레몬맛, 앤초비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칠맛, 그리고 후추맛이 은은했다.

닭다리 허벅지살 무난무난 맛있는 닭다리였다. 컬리플라워 …이지만 사실은 컬리플라워가 고갈되어서 고깔양배추로 대체되었다.

맛은 고깔양배추가 더 맛있는 것 같아서 난 만족했다. 여긴 대체로 채소들이 맛있다.

심심하지 않게 시즈닝이 되어있다 해야되나. 그리고 몰랐는데 이 곳의 정체성은 수제 초콜릿 와인다이닝이었다.

그냥 장소가 주는 분위기랑 메뉴만 휙보고 골라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두번가는 동안 아직도 초콜렛 와인다이닝인 것을 몰랐다니.. 생각해보니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