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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녁(NYUG). 솔직 후기 (미친 광화문마켓 인파)

 종각역 녁(NYUG). 솔직 후기 (미친 광화문마켓 인파)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종각역에 녁을 다녀왔다. 계단 중간에 있는 롱다리 산타들 연말이라 여기저기 사람들이 아주 많다.

특히 광화문 근처라 더더 많고 갈수록 외국인도 많아져서 점점 더 붐빈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카드랑 메뉴 설명서도 준비해주셨다.

첫 번째 음식 그라디언트 여기 정체성이 약간 그라데이션.. ‘녁’이라는 이름도 ‘어떤 때의 무렵’ 이라는 녘의 인위적 오탈자…라고 한다.

인위적으로 오타를 낸 이유는 비표준을 표방하기때문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써있었다ㅎ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오묘하고 생소한 느낌을 추구하는 창의적인 다이닝??정도로만 이해했다.

맛은 가운데 토마토가 맛있었다. 새콤하고 짭쪼름해서 확 입맛이 살아나는 느낌 토마토 문어 뇨끼가 연이어 나왔고 제철 상추가 올라갔었다.

뇨끼안에 치즈가 녹아있는건지 크리미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상추가 내가 아는 상추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맛있었다.

이렇게 보면 비건도 먹을만 할지도! 녁 파스타 구운 가자미에 파케리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