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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선물을 준다는 것.

 환자가 선물을 준다는 것.

안녕하세요 분당 경희김한겸한의원 원장 김한겸입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도 앓아보고, 여기저기 아파봤지만..

대부분 일회성일뿐 심하게 아파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도 아플때만 단발성으로, 어쩌다가 한번씩 다니는 정도입니다.

허리 디스크일때 2달정도 치료받은게 가장 길었네요. (그래도 수련의 생활 할때라 병원으로 출근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니까 그나마 좀 짧았달까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자주 아프고, 노화로 인한 통증도 생기고, 큰 병을 앓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한겸한의원에도 오랜시간 혹은 단기에 자주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있습니다. 한의사는 보통 의사보다는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 훨씬 길거든요.

아무래도 상담 - 침치료 - 추나치료 같은 것을 이어서 하다보면 저절로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 그래서 자주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은 아무래도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넘어서 내적 친밀감이 생길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얘기 저얘기, 아이들얘기, 사는얘기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