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방 재활의학과 전문의, 한의 생리학 박사 정자동 김박사입니다. 예전에는 에세이 같은 글을 많이 썼었는데 요사이에는 정보성 글만 잔뜩 올렸던 것 같아요.
다시 한의원 이야기 글을 조금씩 써서 남겨보겠습니다. (은근히 저희 한의원 환자분들 중에 제가 쓰는 글의 팬이 있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후후~~ 진료 보시면서 고백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ㅋㅋㅋ) 암튼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진료실 이야기!
오늘은 이명, 난청 환자 이야기입니다. 25년 10월 작년 10월쯤에 이명, 난청이 콤보로 생긴 환자분이 4분이 거의 동시에 진료를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2주 사이에 4분이니 앞거서니 뒤서거니 하면서 진료를 시작했죠. "난청이 동반되는 이명은 거의 대부분 잘 낫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도 이미 맞고 오셨으니, 양방에서 더 해줄 건 없고, 침, 약침, 추나, 한약까지 전부 들이붓고 할 수 있는 건 전부 하는 게 좋습니다." "이게 6개월 지나면 아무도 못 고친다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