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의 개통은 단순히 교통망을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을 완전히 다시 짜는 인구 재배치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서울로 몰리던 인구 흐름이 이제는 “서울 중심 → 수도권 다핵형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즉, 서울을 벗어나지만 여전히 서울처럼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죠. 1️ 수도권 인구, 이미 서울보다 많다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인구는 약 2,600만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습니다.
그중 서울 인구는 오히려 줄고 있지만, 경기도와 인천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GTX의 개통은 이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서울 거주자: 높은 주거비 → 외곽 이주 경기·인천 거주자: 교통망 개선 → 서울 출퇴근 가능 결국 서울과 수도권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2️ GTX-A 노선: 남북 수직 이동의 핵심축 GTX-A는 수도권 남북 이동의 중심축입니다. 동탄 → 삼성 → 서울역 → 파주(운정) 이 노선은 강...
원문 링크 : GTX와 함께 재편되는 수도권 인구 이동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