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서울 펜쇼' 후기 3부. 마지막 화입니다.
아무도 시킨 이는 없지만 스스로 후기를 이렇게 열심히 쓸 줄이야..... 제가 만년필에 푹 빠져 있던 만큼 이번 행사에 기대가 컸기 때문에 펜쇼에 오실 수 없는 분들은 안타까워 하실거라 생각했어요.
오고 싶으신데 아쉽게 못 오신 분들 혹은 처음이라 망설이신 분들께 이번 펜쇼를 가능한한 현장감있게 전달드리고, 초보자의 입장에서 만린이도 망설임 없이 활개쳐도 괜찮았다는 후기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펜쇼의 열기가 식기 전에 완결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시간내에 끝마친 듯 합니다.
고작 3편인데도 수월치만은 않네요. 쉽진 않았지만 즐거웠던 그날을 다시 돌아보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블로그 이름이 '그날의 기록'이라는 의미의 '그날로그'인데 쓰고보니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2024년 봄 서울 펜쇼 후기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푸리뷔어슬리> 펜쇼 도착. 사람 많아.
명찰 준비 슈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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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봄 서울 펜쇼 후기 <3부> 마지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