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무엇을 하고 살았는가 언제나 그렇듯 운동으로 시작하는 2월 스타트 원판이 부족한 헬스장에 다니면 본운동보다 원판 긁어모으러 다니는 시간이 더 길다 뜻하지 않은 원판 컬렉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원판배치 운전 경력 14년차를 바라보는 나 보복운전 첫경험 짜릿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시원하게 신고 날려드림 경찰조사도 아주 성실히 받고 옴 간만에 문래 방문 식사는 양키스 버거 피자가 맛있다 배가 불러 산책겸 문래에 있는 빈티지샵인 모이치샵 방문 뽀짝한 마그넷도 있고 비즈빔도 있고 폴로베어도 있고 큐레이팅이 정말 괜찮았던 샵이었다 보는 재미도 있고 내 사이즈만 있었어도 지갑 바로 열림… 문래에 있는 타치노미 미츠바 오이무침이 킥이다. 하이볼도 맛있는 편!
위스키도 한잔 LID bar라는 곳인데 어두컴컴 시커먼게 아주 내스탈 짝꿍이 신메뉴를 선보였는데 탄단지 조화 좋구요 맛도 좋구요 (진짜로) 문화 사대주의자는 용산공원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짐 협찬 받은 제품 정성스럽게 찍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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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DAILY] 2월에는 무엇을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