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크웨어가 각광 받고 있는데 워크 자켓이나 워크 팬츠 말고도 남자의 옷장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워크셔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최근에 구매한 폴로의 샴브레이 워크셔츠 샴브레이와 데님이 뭔가 비슷한 느낌인데 그 차이점이 있다면 직조 방식에 차이가 있다.
그래서 데님은 안과 밖의 색이 다르고 샴브레이는 안과 밖의 색이 같다. 샴브레이 소재가 시원하고 가벼운 만큼 과거 노동자들에게 딱 맞는 옷이었고 프렌치 워크자켓과 같이 때가 잘 타지 않는 푸른색을 사용했다.
블루칼라라는 말이 여기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음! 이 제품은 폴로스럽게 워싱감이 좀 강하게 나온 제품이라서 빈티지한 매력이 있다.
워크셔츠의 특징 중 하나인 도구를 담기 위한 주머니와 그 도구가 떨어지지 않기 위한 플랩 디테일이 있음 뒷면에는 자수가 있는데 1967은 폴로의 창립 연도 자수가 체인자수와 일반적인 자수가 둘 다 사용되어서 재밌다. 왼쪽 주머니에는 마치 노동자가 자신의 이니셜을 주기해놓은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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