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월이 찾아왔는데 3월 답지 않게 겨울만큼 춥다가 드디어 니트 하나만 입어도 괜찮은듯한 날씨가 된듯하다. 겨울에 이너로 즐겨입던 할리로브스코틀랜드의 쉐기독 니트를 입었는데 특유의 헤어리한 질감과 무심한 핏을 가진 제품이라 스웻셔츠처럼 그냥 무심하게 흰티를 레이어드 해서 입어보았다.
평소에 니트에 흰티를 레이어드해서 입는 편은 아니지만 쉐기독 니트는 그냥 내추럴하게 입은 느낌도 괜찮은 듯하다. 바지는 국내브랜드 데호의 커브드 진 약간 노란끼가 도는 워싱감과 옆 제봉선이 돌아간 디테일이 재밌는 바지 신발은 뉴발란스 990v1 마블헤드 마블헤드와 쉐기독 궁합은 더할나위 없이 좋음!
모자는 강릉에 위치한 오어즈라는 소품샵의 굿즈모자 쨍한 파랑의 모자색과 자수의 색감이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다 뉴해튼 베이스의 모자라 핏도 미국맛이라 좋음 이날 안경도 착용했는데 안경은 스펙스몬타나의 SMO 15-3 투톤의 그레이 컬러를 가지고 있다. 178/85 니트 사이즈는 L 뜨끈한 국밥 니트 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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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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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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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기독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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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오브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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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오브스코틀랜드쉐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