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D, '2상 액침냉각 냉매'로 케무어스 첫 인증 (사진 출처 : 케무어스) 케무어스는 자사의 2상 액침냉각 냉매 '옵테온'이 삼성전자의 4세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두 회사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케무어스는 2015년 듀폰에서 분사한 미국 화학기업으로,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와 서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옵테온은 약 1년간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품질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승인한 최초의 2상 액침냉각 냉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기술은 서버나 반도체 장비를 전기를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방식으로, 기존의 공랭이나 수랭 방식보다 냉각 효율이 높습니다. 2상 액침냉각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냉각 효율성입니다.
냉각액이 기화하면서 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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