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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철도문화공원 내 기차 전시 체험 시설 이달 중 개방 [한국철도일보]

 진주시, 철도문화공원 내 기차 전시 체험 시설 이달 중 개방 [한국철도일보]

총 3개 주제로 구역 나눠 구성 철도문화공원 기차 전시 체험 시설 내부 모습. (사진=진주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경남 진주시가 철도문화공원 내 기차 전시 체험 시설을 이달 중 개방할 예정이다.

철도문화공원은 지난 2023년 6월 경전선 철도 폐선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옛 진주역에 조성된 이래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것은 쉼터로 설치된 무궁화호 객차 2량과 철로 등이다.

시는 이 객차 2량 중 1량 내부에 기차 전시 체험 시설을 마련 중이다. 해당 사업은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추진돼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기차 전시 체험 시설의 길이 23.5m 공간은 총 3개 주제 '인트로', '숲의 갤러리', '계절 사이를 지나는 환상 열차'로 구역이 나눠 구성된다. 첫 번째 '인트로' 구역은 이름에 맞게 공원의 시설이 주제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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