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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일대 '주목'…글로벌 허브 구축된다

 용산역 일대 '주목'…글로벌 허브 구축된다

용산선, 경부선, 경원선 등에 이어 GTX-B 개통 예정 용산정비창 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도 2020년 7월 당시 용산역.(사진=서울연구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용산역 일대가 교통의 요지에서 나아가 미래의 글로벌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재개발 사업 등이 맞물리면서다. GTX-B 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용산역이 서울역을 뛰어넘을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모이고 있다. 용산역은 기차역, 전철역과 더불어 대형 백화점 등 복합시설이 모인 장소다.

열차는 용산선, 경부선, 경원선 그리고 경의중앙선이 지난다. GTX-B 노선 중 정부 재정이 투입된 용산~상봉 구간은 지난해 말 착공했다.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용산 구간은 지난 7월 실시설계 승인을 마쳤으며 오는 2030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최근 이목을 끌고 있는 지점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재개발 사업이다.

용산구청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