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2만8000명 이용 대경선 열차. (사진=대구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대구광역시가 비수도권 최초로 광역철도로 건설한 대경선이 개통 한 달여 만에 총이용객 87만 2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개통 초기 운행 관련 장애가 없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대경선 개통 한 달 수송 현황은 지난달 14일 개통 이후 지난 13일까지 총 87만2000명, 하루 평균 2만8000명이 대경선을 이용했다.
평일 평균은 2만6123명, 주말 평균 3만2391명이고 최대 수송일은 4만5118명이 이용한 지난달 25일로 나타났다. 또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대구역, 구미역 순으로 하루 평균 각각 6283명, 5795명이 이용했다.
수송 현황분석 결과 대경선은 1, 2호선과 달리 평일보다 휴일 이용객이 많고 출·퇴근 시간대보다 낮 시간대 승객이 많아 아직 고정승객보다는 개통으로 인한 호기심, 관광, 쇼핑 등 비고정 승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경선은 대형 전동열차로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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