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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로 파임(포트 홀)' 선제 정비 나서 [한국철도일보]

 광주광역시, '도로 파임(포트 홀)' 선제 정비 나서 [한국철도일보]

지난 3년간 해마다 증가 추세 포트 홀 기동보수반 6개조 18명 구성·24시간 운영 도로 파임 복구 공사 현장. (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광주광역시가 최근 폭설로 인해 급증한 '도로 파임(포트 홀)' 선제 정비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포트 홀은 도로 표면이 움푹 파여 생긴 냄비(Pot) 형태의 구멍(Hole)을 말한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차량을 파손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시가 관리하는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의 지난 3년간 포트 홀 발생 건수는 2022년 1만429건, 2023년 2만3448건, 2024년 3만382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폭설 이후 이달 말까지를 예정으로 '포트 홀 기동보수반'을 6개조 18명으로 구성해 24시간 운영하며 포트 홀을 정비 중이다.

또한 올 상반기 내 전체 도로에 산재된 소규모 포트 홀 다발 구간과 상무대로 등 18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도로 재포장 등 복구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 광주광역시 # 도로파임 # 포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