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등 동해안과 영덕, 울진, 포항 등 지역 주목 동해선 부산원동역 역사 내.(사진=부산시)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시설 검증을 위한 시운전이 시작된 가운데 수혜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총길이 166.3km의 동해선 철도가 개통하면 착공 15년 만에 강릉에서 부산과 대구를 오가는 노선이 새롭게 생긴다. 이에 삼척 등 동해안은 물론이고 영덕, 울진, 포항 등 경상도 일부 지역 역시 수혜가 예상된다.
동해선 건설로 삼척에는 총 4개의 역이 신설됐다. 삼척시 원덕읍의 옥원역과 임원역 2개 역과 근덕면 근덕역, 삼척 도심의 삼척역까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원도 삼척시의 '트루엘시그니처' 전용 84.61(15층)는 지난해 12월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올해 같은 면적 18층 매매가는 3억6500만원이다.
'삼척센트럴두산위브' 74.82는 당초 분양가 2억1420만원~2억5930만원에서 2024년 7월 2억7000만원에 거래됐...
원문 링크 : 동해선 수혜 지역은…연내 개통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