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119에 인계 이해를 돕기 위한 택시 사진.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코레일 강원본부는 지난 16일 오후 3시경 동해역 광장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을 코레일 직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택시에서 내리다 쓰러지며 머리를 땅에 부딪혔고 후두부에 5cm가량의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은 상황이었다. 쓰러진 남성을 발견한 코레일 직원은 코레일 강원본부 건강관리실로 남성을 신속히 옮겨 지혈과 함께 소독 등의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남성의 의식을 찾고 119 구조대에 인계됐다.
한편 남성을 구한 코레일 직원은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정다정 주임으로 밝혀졌다. 정 주임은 "코레일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코레일 직원으로 당연한 일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변에서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과 승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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