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7일까지 4주간 1일 택배 물량 취급 건수 1850만 건 예상 택배사들, 총 5200명 임시 인력 추가 투입 CJ대한통운 주식회사 안성 MP허브터미널. (사진=CJ대한통운 주식회사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설 명절을 맞아 택배업 종사자의 과로 방지 및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위해 오늘(13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주간 설 명절 택배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관리 기간 중 1일 택배 물량 취급 건수는 평시 대비 1700만 건에서 1850만 건으로 약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 택배사들은 간선 차량 기사 1200명과 배송 기사 900명, 상하차 및 분류 인력 3100명 등 총 5200명에 달하는 임시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또한 주요 택배사들은 설 연휴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연휴 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휴식을 보장한다. 이에 더해 영업점별로 매일 건강 관리자가 근로자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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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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