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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승강기 안전을 지키는 '또타 가디언즈' [한국철도일보]

 서울 지하철 승강기 안전을 지키는 '또타 가디언즈'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난해 400건 안전사고 예방 '또타 가디언즈' 활동 우수자 시상식.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공동 운영하는 지하철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 상시 모니터링 제도 '또타 가디언즈'가 2024년 총 400건의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또타 가디언즈'는 승강시설 관련 지식이 풍부한 공단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모인 단체다. 평소 지하철로 출‧퇴근 시 공사 승강기 고장 증상 또는 안전 개선 사항을 발견하면 24시간 상시 소통 채널(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공사에 알려 조치하도록 하는 모니터링 제도이다.

지난 2022년 6월 출범 당시 95명으로 시작한 '또타 가디언즈'는 현재 209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시작은 서울지역본부 직원으로만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부산, 광주 지사 직원도 참여하는 등 해당 제도가 전국 도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