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근현대사아카이브 누리집 캡쳐)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과 활용성 대폭 강화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늘(16일)부터 브이월드(V-World) 3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 정보를 통합해 공공·민간·개인 등에 제공함으로써 공간 정보 기반의 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3년부터 브이월드 고도화 사업을 실행해 2023년 1단계, 2024년 2단계, 올해 3단계를 마쳤다.
이번 3단계 고도화 사업은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접근성과 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나만의 지도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가 브이월드에서 제공하는 공간 정보에 본인의 데이터를 융복합 활용함으로써 맞춤형 지도를 제작 및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디지털 트윈의 핵심 기능이자 실생활에 유용한 3D 분석 기능 5종과 3D 시뮬레이션 기능 1종을 오픈 API 형태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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