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SOC 최대 규모 사업 예타 통과 강원 남부권 경제발전 도약 기회 예타 통과 기원 국토 대순례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원도 공식 블로그)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오늘 열린 2025년도 제1차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강원 남부권 도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됐다.
지난달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1조 7165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고속도로까지 포함해 총 7조 4천억 원이 강원 남부권 교통망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1997년 평택에서 삼척까지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 개설이 추진된 이후 28년간 답보 상태에 있던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강원 남부권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구 이철규 국회의원은 "그동안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이번 예타 통과로 낙후된 동해안권과 강원 남부권, 충북 내륙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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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월~삼척 고속도로 드디어 뚫린다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