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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숙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한국철도일보]

 인천 최대 숙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한국철도일보]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 예타 조사 통과 인천~서울 위치도. (사진=인천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인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이 지난 2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타당성을 확보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지하에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으로 약 1조3780억원이다.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과정에서 경제성이 낮아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인천시는 경제성 향상을 위해 관련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달 18일 예비타당성조사의 핵심 단계인 한국개발연구원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상부 도로의 녹지 이용 등을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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