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 "주요 선진국처럼 한국도 대체거래소 운영 시작해야" (사진=넥스트레이드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한국 최초의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내달 4일 공식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ATS 출범으로 하루 12시간 주식거래가 가능해지고 호가 유형이 다양화되며 수수료 경쟁에 따라 거래비용이 절감되는 등 주식 투자자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트레이드가 영업을 개시하면 한국의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으로 늘어난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 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 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 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단 시세조종 방지를 위해 시·종가 단일가 매매시간에는 넥스트레이드 거래가 중단된다. 새로운 유형의 호가도 도입된다.
현재 시장가 호가와 지정가 호가 외에 최우선 매수·매도 호가의 중간 가격으로 가격이 자동 조정되는 '중간가호가', 특정 가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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