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인 대책에 그칠 가능성 언급 물류 분야 적자도 해결되어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11일 국정감사장에서 답변을 하고있다.(사진=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의 막대한 부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13년째 동결 중인 간선철도 운임 인상안이 대두되고 있다.
철도 운임 인상안이 적절한 해결 방안이 될지는 미지수다. 정부의 공익 비용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영업적자에서 물류 운송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11일 대전 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국감에서 "철도 운임 인상이 필요하다"며 "운임을 인상하면 일시적으로 재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나온 답이다.
이날 국감 현장에서는 코레일의 부채가 거듭 지적됐다. 지난해 기준 코레일의 부채는 총 20...
원문 링크 : 막대한 코레일 부채… 한문희 사장, '운임 인상'이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