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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저출생 해소 전략은 '만남에서 결혼·집 장만까지' [한국철도일보]

 인천시의 저출생 해소 전략은 '만남에서 결혼·집 장만까지' [한국철도일보]

미혼남녀 만남 주선에 천원주택 입주자도 모집 결혼하는 커플. (사진=픽사베이)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시동을 건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아이플러스 만남드림'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플축제'와 '나만의 결혼식'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커플축제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24~39세)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1회당 100명씩 연간 5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나만의 결혼식은 인천 소재 공공예식장을 이용할 경우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결혼식 비용 일부(최대 1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들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보조사업자 공모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인구전략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는 나만의 결혼식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

# 미혼남녀 # 인천시 # 저출생 # 천원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