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8600만 원 상반기에 집행 예정 광주교통공사 사옥. (사진=광주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10일) 광주교통공사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현안 사업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정 신속 집행은 재정 지출 예산을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앞당겨 집행하는 정책이다. 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갖는다.
공사는 올해 재정 신속 집행 대상액 94억9000만 원 중 78억8600만 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이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인 55억 원을 크게 웃도는 액수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각종 사업 절차의 빠른 이행, 선금 지급 활성화 등 정부 지침을 적극 실행하는 동시에 추진 상황 모니터링, 관련 애로 사항 지원, 우수 부서 포상 및 내부 평가 반영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펼친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도 행안부 제시 목표 대비 126%를 달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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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주교통공사, '재정 신속 집행' 추진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