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점심 약속이었지만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서 커피를 마실 겸 빵 하나 먹기로 했다.
나의 선택은 사라다 고로케. 이거 진짜 물건이다.
완전 내 취향. 바삭한 고로케의 식감에 마요네즈의 맛이 진한 사라다의 조합.
맛있게 먹고 기다리니 일행 도착. 원래는 점심 때부터 한강 공원을 가려 했는데 뭔가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비가 슬쩍슬쩍 내리려는 거 같아서 점심은 일단 실내에서 먹기로 했다.
그래서 무작정 길을 걷던 와중 눈에 들어온 고기집. 이베리코라는 이름에 확 끌려서 들어왔다.
이베리코 흑돼지 모둠. 빛깔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모습.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사장님이 맨 처음에 구워먹으라고 한 부위. ..........
[210424] 서울 망원동 - 성미골, 망원한강공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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