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그랬던 날이었는데 이 주 그 어느 날보다 예뻤던 하늘. 사는 거 맘대로 안 되는데 날씨라고 되겠나.
그래도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빛나는 날이 있으니 다들 힘내서 사는 거 아니겠나! 하늘 보면서 뭐 이런 궁상맞은 생각이니 싶지만 ㅎ 막장, 신파, 러브라인 이런거 별로 재미없어서 그 동안 셜록, 기묘한이야기, 위쳐 이런 드라마들만 보다 7년 만에 보는 한국 드라마.
내 마지막 드라마는 오나의귀신님 이었는데 출퇴근 길에 OTT 보고 있는 사람들이 다 우영우를 보고 있어서 흥미가 생김. 1-4화까진 재밌었고 6화 지금 보는 중인데 5화 중간부터 조금 불안하다 이거… 제발 용두사미만 아니길....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7월 3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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