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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일상] 봄의 나날들

 [인스타그램 일상] 봄의 나날들

다시 에델만(Edelman)으로 둥지를 옮기고 근 한 달 간. 역시나 바빠진 업무 속에 파묻혀 지내느라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폭풍 같은 뉴비즈의 시기가 끝나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요즘이네요. 그래서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요즘의 나날을 공유해봅니다. 4월 중순 경, 엄마의 환갑이 있었습니다.

(울 엄마가 벌써 환갑이라니.... ㅜㅜ) 설 방문 후 약 두 달만에 다시 제주를 방문,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만큼은 꼭!

이라는 각오를 다지며 애월흡 하가리의 이색카페, 살롱드라방에 가려고 했으나 또 다시 좌절... 손님이 많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택한 더럭초등학교 인근 카페 프롬더럭. 엄마의 화려한 비쥬얼과 카페 내 시크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하여 한 컷, (사진만 찍으면 게슴츠레해지는 엄마의 측면을 공략) 은근 친밀해 보이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도촬!

자주 찾아뵙고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싶으나 여건 상 안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