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과 함께 다녀온 상수동 카페 엔터러사이트. (뭐 워낙 유명해진 곳이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몇 년 전에 몇 차례 갔던 곳인데, 여봉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길래 들러봤더랬다.
유명세탓에 여전히 사람들은 가득가득. 최근에 제주도 한림에도 분점을 냈다더니, 과연 그럴만도 하다.
이리 인기니. 방문한 당일에 앤틱한 분위기의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어느 샌가 다 지워버리고 이 세 장만 남았다.
(역시 블로그 업데이트는 빨라야 해) 앤트러사이트 입구에 전시된 화초들(?) 어떤 꽃집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 같더라.
그리고 아마도 카페에 있는 사람들이 "이 커플 뭐하나" 싶을 정도로 찍어댄 사진 ㅎㅎㅎ 먼저 내가 찍은 여봉의 모습 팔을 모아라 깍지를 껴라, 앞을 봐라 아래를 봐라 고개를 틀어라 들어라 꺾어라 내려라 등등등 온갖 요청을 잠자코 받아준 여봉에게 감사를.... 그래도 카페 조명이 좋아서 그런지 제법 분위기 있게 나와서 만족 그리고 이건, 내 사진 여...
원문 링크 : 상수동 앤트러사이트 나들이, 그리고 여봉의 사진 연습